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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SNS서포터즈 3

SNS 서포터즈 활동의 첫 기록이 올라가다.

울주SNS서포터즈 "울주군 SNS 서포터즈 첫 활동" 지난번 글에서 SNS 서포터즈 활동으로 간절곶 취재기를 올렸었습니다. 참고 [#] 울주군 간절곶, SNS 서포터즈 취재기 [+ 구경] 오늘은 울주군 SNS 서포터즈에 올릴 글을 위해서 답사를 가려고 한다 먼저, 이번 달 첫 번째 장소는 간절곶을 선택했다.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유명하다. 해돋이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odinbox.co.kr 공식 블로그에 원고를 저장하고 언제쯤 올라가는지 기다리고 있는 중 오늘 드디어 저의 글이 올라갔습니다. 지금 보니, 아직은 부족한 점도 많이 보입니다. 차츰 활동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좀 더 발전되는 모습으로 글을 적어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ulju_love/..

DailyRoutine/Ulsan 2020.02.24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 굽는 곳이 이렇게 아름다워?

울주군,옹기마을,아이들과체험하기좋은곳,여행지,축제,울산 대한민국 옹기장인들이 모인 곳 울주 SNS 서포터즈 2월 마지막 주제로 옹기마을을 가기로 정하였다. 간절곶 그리고, 옹기마을을 정했었다, 간절곶은 저번주에 관련된 내용들을 작성해 올렸었고 이제 글이 올라가길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엔 외고산 옹기마을을 취재하기로 했다. 옹기마을은 나에게 있어선 행운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이 곳이 나를 SNS 서포터즈로 만들어준 고마운 장소였기때문이다. 아침 일찍 어머니와 산책을 하자고 하며, 어머니와 함께 아침 일찍 차에 시동을 걸고 옹기마을로 향했다. 내가 커가면서 어머니와 이야기하는게 더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같이 이야기도 나누며, 걷고 싶어 같이 가자했다. 아침에 집을 나섰는데, 왜이리 갑자기 또 겨울이 ..

DailyRoutine/Ulsan 2020.02.19

든든한 국밥 한그릇하실래요 ?

따뜻한 국밥 한그릇, 정말 좋았어 날씨가 갑자기 또 겨울이 온 것처럼 어제부터 너무 추워졌다. 어머니와 함께 같이 가기로 하여, 일찍 일어나 준비하였다. 오늘 아침에도 울주군 SNS 서포터즈의 2월 마지막 취재를 하기 위해 일찍 집에서 나섰다 오늘 갈 곳은 '외고산 옹기마을' 나를 서포터즈에 붙게 해준 행운의 장소이다. 취재기는 나중에 다시 한번 글을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산책 겸 취재를 마치고 난 뒤 어머니와 아침 겸 점심을 먹기위해 근처 '남창 옹기종기시장'을 갔다 마침 장날이라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나오셨었다. 친근한 모습들 친근한 냄새들 너무 편하고 좋았다. 시장 안에는 많은 국밥집들이 있는데, 어디를가든 다 맛있는 곳이기에 어머니와 길 걷다 보이는 곳을 갔습니다...

DailyRoutine/Ulsan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