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마다 당신이 항상 하던대로 신발끈을 묶으면 신발이 폭발한다고 생각해보라.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나는데도 아무도 불평할 생각을 안 한다. ”- Jef Raskin
맥의 아버지 - 애플컴퓨터의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주도
삼성 갤럭시버즈 늦은 개봉기
"약 1년간의 사용감을 말 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S10+ 개봉기를 올렸던 날이 꽤 오래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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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댓글에 갤럭시버즈도 사은품으로 오기에 물건이 도착하면 소식올린다고 하였는데 사진은 찍었지만, 깜빡하고 못올리고 있다가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사진을 발견하고 올리기위해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 완벽히 자유로운 갤럭시 무선 이어폰 ]
Samsung Galaxy Buds (SM-R170)
2019년 2월 삼성전자에서 발표한 이어폰 갤럭시 버즈 1년이 지났는데, 늦게 개봉기를 적게 됩니다.
다음부턴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할께요 :D
갤럭시버즈는 삼성 기어 아이콘X의 후속이였으며 삼성의 세번째 블루투스 이어폰이였습니다.
[제품사양]
센서 | 가속도 센서, 홀센서, 근접센서, 터치센서 |
스피커 | 5.8pi 다이내믹 드라이버 |
배터리 | 이어버드 Li-Ion 58 mAh, 케이스 Li-Ion 252 mAh [평균사용시간 최대 6시간, 통화 최대 5시간, 음악재생 최대 6시간, 대기시간 최대 20시간] |
USB 버전 | USB 2.0 Type C |
마이크 개수 | 각 이어버드당 2개 |
규격 | 이어버드 17.5 x 19.2 x 22.5 mm 5.6 g, 케이스 70 x 26.5 x 38.8 mm 39.6 g |
블루투스 | Bluetooth 5.0 (LE up to 2 Mbps) |
지원 코덱 | SBC, AAC, SSC(Samsung Scalable Codec) |
색상 | 블랙, 화이트, 옐로우, 실버 |
패키지 구성 | 이어버드, 무선 충전 케이스, 윙팁(S,M,L), 이어팁(S,M,L), USB 케이블, 간단 사용 설명서 |
-위키 참고를 하였습니다.
개봉을 시작합시다 ! Let's Go...!
갤럭시S10+의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갤럭시 버즈가 도착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열어보기전 사진을 미리 남겨둡니다. 일단 박스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칼로 상자를 열었습니다.
뽁뽁이에 감싸진 갤럭시버즈가 이렇게 짜란하고 나왔습니다.
많이 갑갑했을 버즈를 위해서 얼른 벗겨줍니다.
뽁뽁이를 벗겼는데, 아직도 비닐 옷을 입고 있네요, 갑갑할 수 있으니 얼른 비닐을 분리시키고 영롱한 자태를 보려고 합니다.
비닐의 분리하고 상자를 여러 각도로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박스안에서 구성품들을 보았습니다. 이어팁과 케이블이 있었습니다.
본체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이 것을 쓰기전에는 삼성의 아이콘 블루투스를 사용중이였습니다.
그것보단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기에 매우 편해보이기도 하고 갤럭시S10과 연동하면 무선충전까지 지원을 한다고 하니, 좋았습니다.
갤럭시버즈를 열면, S10에 저런 알람이 뜨면서 쉽게 연결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설정을 다하고 연결을 끝낸 뒤 음악을 틀어보았는데
음질도 만족스러웠고 또한 주변소리듣기라는 것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지금 현재 1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쓰고 게시는 이어폰은 무엇인가요 ?
애플의 에어팟인가요 ? 삼성의 갤럭시버즈인가요 ?
저는 버즈 추천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