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병의 치료는 구매입니다, 망설이지 마세요."아이패드 에어 최초의 13인치인 아이패드 에어 13 개봉기태블릿 자체는 사용을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 태블릿이라는 것을 사용을 해본 것은 갤럭시탭 10.1(SHW-M380W)을 사용을 해봤고 이 당시 10인치 화면과 함께 두께도 굉장히 얇은 두께와 함께 휴대성이 좋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았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OS 느낌으로 허니콤 등으로 출시를 했으나 앱의 호환성 문제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이 굉장히 제한적이었고 태블릿 자제가 사용하기 불편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 처음 스마트폰을 샀었는데 바로 갤럭시 S3를 사용을 했고 그 뒤로 태블릿의 필요성은 사실 크게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최근부터 갤럭시폴드 4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