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전망대와 1·21 침투로에서 시작해 고랑포구, 경순왕릉, 호로고루까지. 안보 관광과 오래된 역사를 따라 다녀온 기록.지난번 열쇠전망대를 다녀온 뒤,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곳이 있었다. 비룡전망대와 1·21 침투로였다.처음에는 비룡전망대와 상승전망대, 1·21 침투로를 함께 알아봤지만 사전에 출입 신청을 해야 하는 곳들이어서 바로 방문하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일정을 맞춰 비룡전망대와 1·21 침투로 안보관광을 미리 신청하고 아침 연천으로 출발했다. 상승전망대는 이번 방문 코스에는 넣지 않았다.전날 비가 조금 내렸던 터라 아침 날씨가 걱정됐다. 그런데 막상 길을 나서니 하늘이 정말 좋았다. 공기는 살짝 쌀쌀했지만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어서 그다지 춥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별다른 준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