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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울주군

울주군, 군민 긴급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코로나19, 전염병, 전국 최초, 보편적 복지 

소득 상관없이 모든 울주군민에게 지원합니다.

ⓒ 울주군청

23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때 발표가 된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을 하기로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득과 직업 상관없이 모든 주민에게 주는 것은 울주군이 최초라고 합니다. 앞서 서울시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지만 제한이 있었습니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전 군민에게 지급되는 '보편적 긴급 군민 지원금'은 단순한 현금복지가 아닙니다. 침체된 경제를 일으켜 세울 적기 투자입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울주군에 현재 거주 중인 인구는 22만 2256명이며, 지역 은행의 체크카드나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기간은 예산 확보와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5월 정도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예산을 위해 울주군은 집행이 어려운 기존 사업 예산이나 일회성 경비 등에서 삭감을 하고, 관련 재원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관련하여, 울주군에 있는 공단/기업들도 수출이 제한되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조속한 경기회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