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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elling 2화, 대한민국 아침의 시작, 울산 울주군 간절곶

개발자 간지뽕빨리턴씨 2021. 3.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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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돋이 명소, "간절곶"

U-Telling 두 번째 시간 오늘은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간절곶"으로 떠납니다 울산광역시를 모르는 분들은 울산은 "공업도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공기 안 좋은 곳", "공장 많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962년 공업지구가 조성이 되었고 석유화학단지와 함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되었고 그 이면엔 '환경오염'의 오점이 있었지만 울산 시민의 노력으로 일명 "태화강의 기적"으로 친환경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U-Telling 시간을 통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간절곶이라는 이름의 유래

'간절'이란 먼바다를 보며 과일을 따기 위해 대나무로 만든 뾰족하고 긴 장대대를 가리키는 '간짓대'처럼 보인다는 데에서 유래된 지명입니다. '곶'은 육지가 바다로 돌출되어 있는 부분을 곶이라고 하며 이를 합쳐, '간절곶'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선 초기에는 넓고 길다는 의미로 '이길'곶으로 불려지기도 하였고 이길이라는 이름은 근처 이길봉수대가 있습니다. 

 

간절곶 동영상

 

간절곶 구경하기

위 사진처럼 표시된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가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지도에서 대송야영장 근처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가시면 빠르게 가실 수 있습니다만 제가 추천해드린 경로로 걷다 보면 볼거리와 함께 간절곶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어머니 손을 잡고 왔던 간절곶은 크나큰 세상에 호기심을 갖게 해주는 곳이었고 더 넓은 세상으로 갈 수 있는 차원의 문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겠죠? 쉴 수 있는 의자와 함께 간절곶 구석구석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드라마 세트장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곳에서 메이퀸, 욕망의 불꽃 등 촬영을 진행하였지만 그 이후로 소식이 없이 방치되다 스튜디오/카페 등으로 운영이 되다 최근 철거를 한다고 합니다 세트장 목적으로 만들어져 유지보수 비용도 비싸기도 하고 생각보다 잘 되질 않아 결국 철거하겠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광장과 함께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곳들이 만들어져 있고 사진을 찍을 당시 아침 일찍 방문을 하여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가다 포토존이 보이면 찍고 또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금방 간절곶의 상징 등대와 함께 소망우체통이 보입니다 실제로 이 곳에 엽서를 넣는다면 우편배달이 간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해안선과 시원한 바닷바람 그리고, 여러분만 있으면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세월을 견디면서

간절곶은 이 곳에서 바다와 같이 흘러가며 많은 모습을 봤을 것입니다 2020년 초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전염병(코로나 19)으로 2021년 새해 해돋이는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모습도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내년 해돋이는 이전과 같이 바닷가를 보며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간절히 그 해를 맞이하는 설렘 가득한 모습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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