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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 모델에 대해서 알아보자

간지뽕빨리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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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수익 모델, 어떤 게 있을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쯤 '수익 모델'을 고민하게 됩니다. 광고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러 개를 한 페이지에 동시에 넣으면 오히려 광고 효과가 분산되어 수익이 잘 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나를 정해 꾸준히 노하우를 쌓는 편이 낫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표적인 블로그 광고 수익 모델 세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한눈에 비교

      구분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네이버 애드포스트
      운영사 구글 카카오 네이버
      주 이용층 전 플랫폼(웹·유튜브·앱) 티스토리 등 네이버 블로그
      특징 자동 광고, 달러 지급
      단가 높은 편
      위치 설정 용이
      애드센스와 병행 多
      네이버 타겟팅 강점
      심사 까다로운 편
      (콘텐츠·방문자 고려)
      일정 포스팅 수 충족 페이지뷰 등 기준

      * 각 프로그램의 심사 기준과 정책은 시기에 따라 바뀌므로,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1. 구글 애드센스 [바로가기]

      ⓒ Google AdSense

      구글이 운영하는 광고 게재 프로그램입니다. 광고주가 구글에 광고를 의뢰하면, 구글이 개인 사이트·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발생한 수익을 정산해 주는 방식입니다. 웹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수익이 달러로 지급되어 환율에 따라 정산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자동 광고' 기능을 제공해, 소스만 넣으면 최적 위치에 광고가 자동 게재되어 초보자에게 편리합니다. 셋째, 점유율이 높은 만큼 단가가 높은 광고도 많은 편입니다. 다만 심사 통과가 까다로워('애드센스 고시'라 불릴 정도) 일정 수준의 콘텐츠와 방문자 수가 필요합니다.

       

      2. 카카오 애드핏 [바로가기]

      ⓒ KAKAO

      본래 '다음 애드핏'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 카카오로 이관된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티스토리 블로그 이용자들이 사용하며, 애드센스와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스토리 자체 기능으로 광고 위치를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심사 기준은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통상 한 달 내 일정 개수 이상(예: 20개)의 포스팅이 요구됩니다.

       

      3. 네이버 애드포스트 [바로가기]

      ⓒ 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가 운영하는 광고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네이버 블로그가 이용합니다. 국내 네이버의 점유율이 높은 만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타겟팅이 강점입니다. 예를 들어 글을 읽는 중 사용자의 거주지 근처 광고가 노출되는 식으로, 자연스러운 클릭을 유도합니다. 심사는 지난달 페이지뷰 등을 기준으로 통과·보류가 결정되며, 운영 기간보다는 콘텐츠와 방문자 수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 – 제휴 마케팅

      위 광고 외에 쿠팡 파트너스 [바로가기], 텐핑 [바로가기] 같은 제휴 마케팅도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 성격과 맞지 않으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 무조건 도입하기보다 자신의 콘텐츠와 어울리는지 먼저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어떤 수익 모델이 맞는지는 블로그마다 다릅니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각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것을 골라 꾸준히 운영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작은 수익이라도 꾸준히 쌓는 것이 결국 더 큰 결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