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마다 당신이 항상 하던대로 신발끈을 묶으면 신발이 폭발한다고 생각해보라.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나는데도 아무도 불평할 생각을 안 한다. ”- Jef Raskin
맥의 아버지 - 애플컴퓨터의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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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과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 지금 머하고 계시나요?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혹은 명절을 못보내고 일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에게도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21년도 이제 절반이상이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 여러분은 어떤 일이 있었는가요? 코로나로 인해서 달라진 일상생활에서 피로감이 누적이 되기도 했고 좋은 일, 나쁜 일 등이 함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2021년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추석 - 음력 08월 15일
(Korea Thanksgiving Day / 秋夕)
부르는 말 : 중주절, 중추, 가베일, 한가위, 팔월 대보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은 동아시아 문화권 전통 명절로써 일부 동아시아 국가에선 중추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추석은 가장 큰 명절이고 설날과 함께 연휴가 가장 긴 명절입니다. 가을 추수를 끝내기 전 송편과 햇과일 등으로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지내기도 합니다. 이런 문화로 명절이 되면 대중교통(버스, 기차, 항공편)등 매진이 되기도 하고 고속도로의 경우 정체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무리
코로나로 인해서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젠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위드코로나로 코로나와 함께 일상을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명절마다 가족들끼리 모이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 마음만큼은 변화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에게도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