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행됐던 상생소비지원금(소비 증가분 캐시백) 제도를 기록으로 정리합니다.
| 2021 상생소비지원금 정리 (종료된 제도) |

※ 안내 – 상생소비지원금은 2021년 시행된 한시적 제도로, 신청(~2021년 11월 30일)과 사용(~2022년 6월 30일)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이 글은 당시 제도를 기록·정리한 회고이며, 현재는 신청·사용이 불가능합니다.
2021년,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정부는 '상생소비지원금'이라는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카드 사용액이 직전 분기보다 일정 비율 이상 늘면 그 초과분의 일부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의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아래에 정리해 기록으로 남깁니다.
관련 글 –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바로가기] / 1~5차 재난지원금 [바로가기]
목차
제도 개요 (2021년 기준)
지원 대상
2분기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
- 외국인은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하고 본인 명의 카드에 2분기 사용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 가능했습니다.
신청 기간 (당시)
2021년 10월 1일 09:00 ~ 2021년 11월 30일 18:00
- 시행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되었습니다(10/1 1·6, 10/5 2·7, 10/6 3·8, 10/7 4·9, 10/8 5·0).
신청 방법
9개 카드사 중 본인이 소유한 전담 카드사로 신청했으며, 방법은 세 가지였습니다.
- 온라인 –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
- 전화 – 카드사 고객센터
- 방문 –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
| 신청 가능했던 카드사 (당시) | |
| 카드사 | 고객센터 |
| 롯데카드 | 1588-8100 |
| 비씨카드 | 1588-4000 |
| 삼성카드 | 1588-8700 |
| 신한카드 | 1544-7000 |
| 우리카드 | 1588-9955 |
| 하나카드 | 1800-1111 |
| 현대카드 | 1577-6000 |
| KB국민카드 | 1588-1688 |
| NH농협카드 | 1644-4000 |
지급 방식과 사용 방법 (당시)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보다 3% 이상 증가하면, 그 초과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했습니다. 월 최대 10만 원 한도였습니다.
- 지급일 – 다음 달 15일, 전담 카드사에서 현금성 충전금(캐시백)으로 지급(양도·환급 불가)
- 사용 – 신청한 카드사의 카드로만 사용 가능
- 사용 기한 – 지급일 ~ 2022년 6월 30일 (종료됨)
캐시백 계산 방식
① 2분기 월평균 사용액 = (2분기 전체 카드 사용액 − 해외 사용액 − 실적 제외 업종 사용액) ÷ 3
② 당월 사용액 = (당월 카드 사용액 − 해외 사용액 − 실적 제외 업종 사용액)
→ ②가 ①보다 3% 이상 많을 때, 초과분의 10%를 캐시백
사용 가능했던 업종
| 사용 가능 업종 (당시) | ||||
| 병원/약국 | 학원/서점 | 가구/인테리어 | 프랜차이즈 매장 (편의점·카페·빵집 등) |
전통시장/동네마트 |
| 음식점 | 미용실 | 주유소/정비소 | 노래방 | 중대형 슈퍼마켓 |
| 영화관/놀이공원 | 배달앱 | 전문 온라인몰 (여행·숙박 등) |
호텔/콘도 | |
사용 불가능했던 업종
| 사용 불가 업종 (당시) | ||||
| 명품·골프장·신차구입 | 대형 전자 전문판매점 | 대형 종합 온라인몰 | 홈쇼핑/면세점 | 대형마트·백화점 |
- 대형 종합 온라인몰: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SSG, 롯데온 등
-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디지털프라자, LG베스트샵 등
-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백화점·복합쇼핑몰의 직영 매장은 불가하되, 입점 임대업체의 자기명의 매장은 실적 인정되었습니다.
마무리
상생소비지원금은 기존 재난지원금과 달리, 소비를 늘리도록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려 한 한시적 제도였습니다. 지금은 종료된 제도이지만, 당시 어떤 방식으로 운영됐는지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 본 글의 내용은 2021년 시행 당시 기준이며, 현재는 신청·사용이 종료되었습니다. 정부 지원 제도는 시기마다 달라지므로, 최신 제도는 정부·카드사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