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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중고 판매/구매 시 준비물 및 주의점

개발자 간지뽕빨리턴씨 2021. 11. 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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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거래시 필요한 것은?

애증의 바이크를 오랜 기간 소유하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서 팔 준비를 했습니다. 첫 거래를 위해 모르고 있던 것도 많았기에 사전에 미리 확인을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몰랐던 것이나 필요한 서류 등을 혹시나 저와 같이 찾고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판매자와 구매자로 나눠 적지만 필요한 것들이 서류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편합니다.

목차

    판매자

    센터를 통해 파는 방법도 있지만 이번 글은 개인 간의 거래를 초점을 맞춰져 있습니다.

    판매를 하기 위해 자신의 바이크를 글을 작성하여 인터넷 카페, 중고거래 어플(앱)등을 활용하여 판매 글을 작성합니다. 판매글 작성할 때는 자신의 바이크 상태와 정비기록 등을 자세히 적으면 좋습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전화나 문자, 채팅을 통해 구매 의사가 있으면 궁금한 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구매자와 오프라인으로 만나 판매하려는 바이크의 실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판매자는 구매자를 위해 바이크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낮이나 불가피하게 밤이 될 경우 밝은 곳에서 만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판매 글에 적었던 내용(사고 유/무, 튜닝 여부(구조변경[구변]), 정비 내역, 기타 등)과 바이크를 상세히 알려주시면 됩니다.

     

    만약 여기서 시승을 하고 싶다고 하면 보통 신분증이나 휴대폰을 맡겨두고 시승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의 경우 전액현금을 맡기고 시승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사고 및 도주 등의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승까지의 단계는 끝났습니다. 이후 구매가 산다는 의향이 있다면 기존 사용하던 번호판 폐지와 함께 서류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어떻게 준비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기존 사용하고 있던 번호판 탈거

    사전 준비물 : 니퍼, 몽키스패너, 일자 드라이버, 장갑

    오른쪽 볼트의 경우 몽키스패너로 살짝 돌려주면 쉽게 되는데, 왼쪽 볼트의 경우 봉인이 되어있어 쉽게 되진 않습니다. 일단 은색 부분을 니퍼로 탈거하고 일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풀어주면 쉽게 탈거할 수 있습니다.

     

    2. 신분증 (주민등록증/자동차운전면허증)

    신분증의 경우 바이크 등록한 사람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3.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등록증)

    혹시나 분실을 하셨다면 추후 폐지할 때 이야기하면 없어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살고 있는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구청 등에서도 가능합니다.)를 방문하여 이륜차 번호판 폐지하러 왔다고 하면 담당하는 분으로 안내해드리고 이륜자동차 사용 폐지신고서 작성을 하고 위 세 가지 준비물을 같이 제출을 하면 폐지가 됩니다. 등록된 보험의 경우 폐지가 완료된 후 가입된 보험에 전화하면 일부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확인하면 됩니다. 혹시 본인이 못 가고 가족이 갈 경우 위임장과 위임받는 분과 위임하는 분의 신분증을 꼭 지참을 하고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받은 서류는 이륜자동차 사용폐지증명서입니다. 꼭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보관합니다.

     

    이제 거래를 위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1. 자동차양도증명서(양도인/양수인 직접 거래용)

    해당 서류의 경우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양식을 받을 수 있는데 위 이륜자동차 사용폐지증명서를 받으면서 주민센터에 자동차양도증명서 한장을 같이 달라하면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은 양도인 란에 도장을 찍어주시는 것이 판매한 후 깔끔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2. 이륜자동차 사용폐지증명서

    위 단계까지 오셨다면 준비된 서류

     

    3. 판매자 신분증 사본

    신분증의 경우 앞, 뒤를 복사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확인한 결과 앞만 복사하셔도 전혀 관계없다고 합니다.

     

    위 세 가지 서류를 판매 현장에서 구매자에게 서류를 확인하고 판매비용(입금 또는 현금)을 받은 후 서류를 넘겨주시면 판매는 끝입니다. 

     

    양식

    일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자동차양도증명서(양도인·양수인 직접 거래용).hwp
    0.02MB
    [별지 제68호서식] 이륜자동차 사용폐지신고서.hwp
    0.02MB

    - 사용폐지신고서 출처 : 강남구청 민원서식 / 자동차양도증명서 출처 : 부산광역시 민원서식

     

    구매자

    구매를 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은 미리 인터넷 카페, 중고거래 어플(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이크를 미리 확인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매물이 있으면 해당 글을 꼼꼼히 읽고 판매자에게 연락을 합니다. 사전 문자나 전화 등을 통하여, 다른 부분의 문제점(하자)는 없는지 확인을 하고 실제로 매물을 확인하고 보기 위해 약속시간을 잡습니다.

    판매자와 만날 때 시간은 낮 시간 밝을 때 만나는 것이 좋지만 각자 사정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밤이 된다면 밝은 곳에서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난 후 시동을 걸어보고 RPM이 일정한지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대번호와 엔진 부분부터 타이어, 앞/뒤 쇼바(서스펜션), 브레이크 등을 확인을 하며 판매 글에 적혀있지 않은 문제는 없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발견이 되면 판매자와 미리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승을 할 수 있는데 서로간의 문제가 발생하지않도록 전액 현금을 맡기고 그 자리에서 시승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를 원하면 이제 판매자와 거래 일정과 함께 의견을 조율한 뒤 현장에서 서류(이륜차 사용폐지증명서, 자동차양도증명서, 판매자 신분증사본)을 받으면 거래는 끝입니다.

     

    서류를 받고 이제 등록을 해야 합니다. 등록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번호판을 발급을 받기위해선 사전에 보험에 등록을 해야합니다. 인터넷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보험을 가입합니다. 가입이 되었다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등)를 방문하여 이륜차 번호판 발급을 받으러 왔다고 하면 담당하는 분을 안내해드립니다.

     

    1. 자동차양도증명서

    판매자와 거래할 시 받았던 서류입니다.

     

    2. 이륜자동차 사용폐지증명서

    판매자와 거래할 시 받았던 서류입니다.

     

    3. 판매자(양도인)의 신분증 사본

    판매자와 거래할 시 받았던 서류입니다.

     

    4. 보험가입 증명서

    주민센터 방문전 가입을 완료하셨다면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 또한 차대번호를 통해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5. 본인 신분증

    기본적으로 필요한 준비물입니다.

     

    위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을 하고 확인을 한 뒤 수입인지 등 일부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번호판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득세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랫동안 타고 다닌 바이크를 판매를 준비하면서 구매자가 나오고 판매 서류를 준비하면서 떠나보내기까지 섭섭하고 아쉽기도 했지만 탈 시간도 없고 준비를 해야 할 것이 많아 보내지만 구매자가 타고 떠나는 뒷모습을 보며 몇 년간의 정이 많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 중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나 판매를 하시는 분들 또한 저의 글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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