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마다 당신이 항상 하던대로 신발끈을 묶으면 신발이 폭발한다고 생각해보라.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나는데도 아무도 불평할 생각을 안 한다. ”- Jef Raskin
맥의 아버지 - 애플컴퓨터의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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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왜이럴까? |
환율 계산을 하다 보면 요즘은 진짜 무섭게 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달러의 가격인데 처음 1200원정도가 되었을 때 장난으로 1300원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그게 진짜로 이렇게 만들어지게 될 줄은 몰랐다. 1300원을 넘었다고 했을 때도 1305원을 찍고 다시 좀 내려가리라 생각을 했는데 안정화되지 않고 잠깐 내리려다 오르는 모습을 보이며 계속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기존 달러를 조금 조금씩 모아오던 나는 좋긴 좋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이득의 금액이 아닌 매우 소액이라 그냥 용돈 모은다는 생각으로 모으고 있다. 근데 이 움직임을 보면 환율의 가격을 안정화 할 수 없을거같다는게 내 생각이긴하다 물론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배운 지식은 없지만 수출이나 이런것과 함께 우리 기업들의 소식들을 보면 그리 좋은 것도 아닌게 사실이다 삼성전자를 보더라도 GOS니 머니 최근 이러한 이슈들로 해외에선 이미지가 크게 안좋아진 것도 사실이고 국내유저는 거의 충성유저가 너무 많아 크게 무서워하지도 않는거같기도 하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려면 대안이 크게 없는 것도 문제이기도 하고 반도체 관련 이슈와 함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미연준의 금리 인상과 함께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서 많이 힘들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이런 상황을 보면 답답하다 MZ세대에서 어떻게든 사회의 경제권에 진입을 하기위해 힘을 주고 있지만 부모의 도움을 받은 사람과 격차는 이미 너무 크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지만 부모의 도움으로 벌써 이미 앞으로 간 애들은 보면 부럽지만 또 다르게 열심히 하다보면 다른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기름값 폭등과 함께 어수선하지만 이것 또한 시간이 걸릴 뿐 안정화 단계가 오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