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마다 당신이 항상 하던대로 신발끈을 묶으면 신발이 폭발한다고 생각해보라.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나는데도 아무도 불평할 생각을 안 한다. ”- Jef Raskin
맥의 아버지 - 애플컴퓨터의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주도
디지털 혁신 시대, 전국 도입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핵심 기능과 보안 시스템 완벽 해부
지갑 속 주민등록증은 이제 그만!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 개막
최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대한민국 정부는 주민등록증의 디지털화를 추진 중입니다.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2025년 03월 14일부터 전국 확대되어, 더욱 많은 국민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신분 확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도입 배경, 주요 특징 및 신청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실제 신청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모바일 주민등록증
주민등록증의 역사를 알아보자
1968년 첫 주민등록증이 생겼습니다. 1.21 사태 이후 주민등록증의 필요성과 함께 1호 주민등록증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달되었고 그 이후 국민들에게 발급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은 1.21 사태를 북괴 무장공비의 청와대를 습격하려는 사건을 겪은 뒤 필요성이 커지며 신원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975년부터는 주민등록증의 1차 갱신이 이뤄졌고 주민등록번호가 12자리에서 13자리로 늘어났고 앞 일련번호에는 개인의 생년월일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부터 민방위대 및 전시동원 대상자 연령과 일치를 하기 위해 18세에서 17세로 낮췄고 1996년엔 정부가 IC칩이 부착된 전자주민카드로 바꿔 발급을 하려고 하였으나 사생활 침해 논란 등으로 인하여 유보하였고 지금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던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은 1999년 9월 생겼고 그 이후 홀로그램과 첨단 기술이 가미돼 위, 변조가 어렵게 한다던지 다양한 보안 기술들이 들어갔습니다.
왜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도입되었을까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은 대한민국 정부의 더 큰 그림, 즉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담고 있습니다. 기존의 실물 신분증은 항상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분실이나 훼손의 위험 또한 존재했습니다. 반면, 스마트폰에 저장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또한, 모바일 신분증은 생체 인증과 같은 강화된 보안 기능을 통해 신분 도용 및 데이터 유출의 위험을 줄여 실물 신분증보다 더 안전하게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이나 담배를 살 때 기존 주민등록증은 불필요한 정보까지 노출했지만,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이름과 생년월일만 보여줄 수 있어 사생활 침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디지털 시대에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국민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누가 발급할 수 있는 것일까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현재 만 17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 유효한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작년 12월부터 세종시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2월부터 대구, 대전, 울산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마침내 3월 14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대도시를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었습니다. 신청은 본인 명의로 등록된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발급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IC 주민등록증 신청(주민센터 방문) → IC 주민등록증 수령(주민센터 방문 또는 등기수령) → 모바일 신분증 앱 설치 → IC 주민등록증을 휴대폰 뒷면에 태그하여 본인인증 →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완료
재발급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IC 주민등록증 소지자 - 스마트폰에 IC 주민등록증 태그 및 본인인증을 하여 재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주민등록증 소지자 - IC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거나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창구에서 QR촬영으로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므로, 기존에 주민등록증이 필요했던 다양한 장소와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 기관, 은행, 공항, 병원 등에서 신분 확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 앞으로는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도 성인 인증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특히, 15개 은행은 이미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조만간 삼성월렛을 통해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정부는 네이버, KB국민은행 등과 협력하여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사용가능장소 | 장소 |
정부기관 | 주민센터, 구청, 시청 등 |
금융기관 | 은행(15개 은행), 증권사 등 |
병원 | 일반 병원, 대학 병원 등 |
공항 | 국내선, 국제선 탑승 시 신분 확인 |
기타 공공기관 | 우체국, 도서관 등 |
향후 예정 | 편의점, 식당(성인인증), 온라인 서비스 등 |
발급했던후기
2월 말쯤 집 정리를 하고 있다 실수로 기존 주민등록증이 훼손이 되었습니다. 운전면허증으로 주로 신분증을 대체로 사용을 하고 있었기에 발급을 안 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발급을 하려고 했습니다. 사는 곳이 울산이기 때문에 마침 그 당시에 울산과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직장 근처 주민센터를 방문을 하닌깐 주소지의 주민센터를 찾아가라고 하였고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주민센터를 방문을 하여 신청을 했는데 재발급신청서에 반드시 집적회로(IC) 칩내장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등기우편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으니 직장으로 배송지를 입력을 하고 약 2~3주 뒤 배송이 오게 되었습니다. 운전면허증과 동일하며 주민등록증처럼 바뀌었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받고 바로 등록을 할 수 없고 하루 지난 다음에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을 하여 받는 경우는 바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등기우편의 경우 받고 바로 다음날에 핸드폰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전국적인 확대 시행은 대한민국의 디지털 전환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이는 국민들에게 더 큰 편리함과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제공하며, 정부 서비스 이용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지금 바로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