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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PARASITE, 2019), 아카데미 4관왕 수상 ! [+ 수상소감]

간지뽕빨리턴씨 2020. 2. 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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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이 다 있구나?

대한민국 영화계, 새 역사를 쓴 봉준호 그리고 기생충 

[봉준호 감독 수상소감]

제 92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4관왕을 차지하였다.

아카데미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영화 역사를 획을 긋게 되었다.

 

'기생충'에서  반지하의 의미는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양극화의 현실을 극단적이면서 함축된 표현으로 보여준다.
반지하를 생각하면, 보통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 "눅눅", "곰팡이", "어두움"등 이런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이 영화로 보여지면서 외국 언론들도 대한민국의 반지하 모습을 취재에 나서기도 한다고 한다.

기생충은 이런 어두운 면을 잘 표현해주는 영화 중에 하나인 것 같다.

[기생충] 영화 장면 중

또, 기생충덕분에 '짜파구리', '필라이트'가 열풍을 타고 있다고 한다.
영화에서 너무 맛깔나게 먹는 모습에 나까지도 얼마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마저도 센스있었다.
"내일 아침까지 술 마실 준비됐다"

 

수상 소감 동영상 이쯤에서 한번 볼까 ?

이번 주말에는 '기생충'에 더욱 빠져서 봐야겠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