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오딘박스(OdinBOX)의 이름 유래와 로고, 비전, 그리고 운영자 소개를 담았습니다.
| 오딘박스(OdinBOX) 소개 |

목차
'오딘박스'라는 이름은 언제부터 사용했나요?
오딘박스라는 이름은 2012년 무렵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쓸 닉네임을 정하면서, 흔한 이름보다는 '나만의 브랜드' 같은 이름을 갖고 싶었습니다.
한참 고민하다, 당시 익숙하던 '오딘(Odin)'이라는 이름을 떠올렸습니다. 찾아보니 북유럽 신화의 신이었고, '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이미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에 합칠 단어를 고민하던 중 길에서 상자를 보았고, '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상자는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는 두 의미가 닮았다고 느껴 바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이름이 오딘박스(OdinBOX)입니다.
AboutUS [소개 페이지]
오딘(Odin) + 박스(BOX) = 모든 것을 담을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뜻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있나요?
예전에 혼자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자가 하루에 많아야 두 명 정도인 '유령 홈페이지'였고, 활성화되지 않다 보니 금방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러다 '내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게 됐고, 블로그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019년, 다양한 정보와 함께 제 발걸음을 기록하자는 마음으로 첫 글을 올렸습니다. 첫 글은 당시 막 바꾼 갤럭시 S10 개봉기였습니다. 신생 블로그라 방문자는 거의 없었고, 그때도 금방 흥미가 식었던 기억이 납니다.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 계기는?
첫 글 이후 한동안 손을 놓고 있다가 대학에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문득 '내 삶을 누가 알아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누구도 기록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스스로 남기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마침 그 무렵 대학 과제를 블로그로 올리는 일이 있었고, 그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와 달리 로고가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내 이름(브랜드)을 만들었으니, 그것을 대신할 이미지(로고)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포토샵을 다룰 줄 몰라 고민하다, 당시 파워포인트로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박스'라는 이름에 맞춰 네모난 상자 세 개를 넣고 각 색에 의미를 담았습니다. 검은색은 어둠, 파란색은 빛, 초록색은 세상의 모든 시작을 뜻합니다. 그 위에 ODINBOX 글자를, 아래에는 제 비전인 "혁신을 이룹니다"를 넣어 로고를 완성했습니다.
비전을 그렇게 정한 이유는?
"혁신을 이룹니다."
어릴 때부터 선망하던 직군이 개발자였습니다. 개발자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을 고민하다, '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다다랐고, 그것을 제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지금 돌아봐도 잘 정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 소개를 부탁드려요.
"저는 최영환입니다."
안녕하세요. 늘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 여러 사정으로 고등학교 대신 검정고시를 거쳤고, 오랫동안 꿈꾸던 길을 위해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군 복무로 휴학한 뒤에는 집안 사정으로 막노동, 서비스직, 생산직, 배송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사회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더 늦으면 제대로 공부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겠다'는 생각에 복학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늦더라도 제 속도로,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앞으로도 공부와 성장을 이어가면서, 블로그 글도 계속 써 나갈 예정입니다. 블로그는 이제 제 삶의 일부가 되었고, 기록을 남기는 일에서 큰 행복을 느낍니다. 이 활동 덕분에 울주군·울산시 기자단으로도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알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사회 경험에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어른들, 늦은 나이에 복학한 제게 먼저 다가와 준 동생들, 함께 일하며 편하게 대해 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까지. 처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늘 좋은 글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추억이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