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취재기 오늘은 울주군 SNS 서포터즈에 올릴 글을 위해서 답사를 가려고 한다 먼저, 이번 달 첫 번째 장소는 간절곶을 선택했다.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유명하다. 해돋이때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중에 한 곳이다. 그래서, 나는 간절곶을 선택하고 가려고 한다. 아침 일찍 사람들이 많이 없을 때, 갔다 오기 위해 집에서 일찍 나섰다. 봄이 다가오려나 날씨가 따스한 봄날같은 느낌이였다. 한 15분정도 지났으려나 간절곶 근처에 도착하였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먼저 어떻게 간절곶을 소개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했다. 몇일 전부터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아직은 초보인게 티나는지 눈 앞이 하얘졌다. 다시 곰곰히 고민을 하고, 차츰 휴대폰 카메라를 켜 사진을 열심히 촬영했다. 이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