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내한 공연 관람 후기
지브리의 감동을 무대에서 만나다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관람기세계적인 명작 애니메이션이 토니상 수상 연출가 존 케어드(John Caird)의 손을 거쳐 무대 위 아날로그 예술로 재탄생했다. 울산에서 서울 예술의전당까지, 스크린 속 신들의 세계를 실물로 마주한 2026년 2월의 기록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공식 포스터새벽 KTX를 타고 마주한 지브리의 세계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오리지널 투어로 내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울산에서 서울까지 긴 여정을 계획했다.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 관람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던 그날의 동선과 현장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