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옹기마을,아이들과체험하기좋은곳,여행지,축제,울산 대한민국 옹기장인들이 모인 곳 울주 SNS 서포터즈 2월 마지막 주제로 옹기마을을 가기로 정하였다. 간절곶 그리고, 옹기마을을 정했었다, 간절곶은 저번주에 관련된 내용들을 작성해 올렸었고 이제 글이 올라가길 기다리는 중이다. 이번엔 외고산 옹기마을을 취재하기로 했다. 옹기마을은 나에게 있어선 행운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이 곳이 나를 SNS 서포터즈로 만들어준 고마운 장소였기때문이다. 아침 일찍 어머니와 산책을 하자고 하며, 어머니와 함께 아침 일찍 차에 시동을 걸고 옹기마을로 향했다. 내가 커가면서 어머니와 이야기하는게 더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아 같이 이야기도 나누며, 걷고 싶어 같이 가자했다. 아침에 집을 나섰는데, 왜이리 갑자기 또 겨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