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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4

이베리코 돼지고기, 한 점의 기쁨

돼지고기, 삼겹살, 울산맛집,고기,육류,삼겹살,돼지고기 한 점, 한점 맛을 느낄 시간도 아깝다. 저녁시간 오늘은 뭐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맛있는 근처 맛있는 고깃집이 생각나 고기를 먹으려고 가기로 했습니다. 3번째로 가는 고깃집인데 만족스럽게 먹어서 고기하면 생각나는 곳입니다. 여기는 일반 고기 말고 이베리코를 팔고 있습니다. 이베리코란 이베리코 반도에서 생산된 흑돼지 고기라고 합니다. 여기서도 등급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항상 고기 굽기 전 준비할 때는 늘 기분이 상승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건 국롤인건 다들 공감하시죠? 이제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합니다. 저와 친구 둘이서 갔는데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고기를 잘 못 굽는 저주의 손을 가지고 있어 사장님이 옆에서 조금 조..

DailyRoutine 2020.03.12
일상의 스트레스를 가로질러 달리다.

바이크,야간라이딩,일상에세이,여유,바다,진하해수욕장,명선교,스트레스해소 밤바다로 향하던 어느 저녁의 기록평일 밤, 저녁을 먹고 나니 가슴 한편이 답답했습니다. 바람이라도 쐬고 싶어 바이크를 떠올립니다. 며칠 동안 시동만 가끔 걸었을 뿐 타지 못해, 지하주차장 한편을 묵묵히 지키고 있던 녀석. 도로를 달리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나보다 그 녀석이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 장갑과 부츠, 헬멧과 재킷을 챙겨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오랜만이라 바이크 주위를 천천히 살핍니다. 혹시 모를 문제는 없는지 한 바퀴 둘러보고, 별다른 이상이 없어 키를 돌리고 버튼을 누릅니다. '웅—' 하는 힘찬 소리, 마치 깊게 숨을 들이쉬는 듯한 그 소리에 내 심장도 따라 뜁니다. 오 분 남짓 예열을 마치고, 천천히 출발합니다. 늦은 ..

DailyRoutine/Car 2020.03.09
든든한 국밥 한그릇하실래요 ?

남창옹기종기시장,남창장날,울주군국밥,전통시장,내장국밥,선지국밥,울주맛집,남창역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따뜻한 국밥 한 그릇어제부터 다시 겨울이 온 듯 부쩍 추워진 날, 어머니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울주군 SNS 서포터즈의 2월 마지막 취재를 위해서였는데, 그날 향한 곳은 저를 서포터즈에 붙게 해 준 행운의 장소, '외고산 옹기마을'이었습니다. (취재기는 별도의 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산책 겸 취재를 마치고, 어머니와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근처 '남창 옹기종기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장날이라 오전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정겨운 풍경과 익숙한 냄새가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시장 안에는 국밥집이 많은데, 어디를 가도 맛있는 곳이라 어머니와 걷다가 눈에 들어온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DailyRoutine/Ulsan 2020.02.18
이번 학기 마지막 기말고사를 위해 쉬어갑니다.

복학생,기말고사,시험준비,공부법,대학생활,복학생활,학기마무리 복학생의 기말고사 준비, 그리고 잠시 쉬어가기복학 후 첫 등교 때의 떨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번 학기의 마지막 관문인 기말고사가 다가왔습니다. 아쉬움도 부족함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참 값진 한 학기였습니다. 같은 복학생 입장에서, 기말을 준비하며 느낀 점과 현실적인 준비 방법을 정리해 봅니다.목차복학 후 첫 학기를 돌아보며공백기를 지나 다시 강의실에 앉는 일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한동안 손을 놓았던 공부 감각을 되찾는 것도, 새로운 동기·후배들 사이에 섞이는 것도 낯설었습니다. 그래도 한 학기를 보내고 나니, 어색했던 것들이 어느새 익숙해졌습니다. 이제 그 마무리를 잘 짓는 일만 남았습니다. 복학생을 위한 기말 준비 팁1...

NOTICE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