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마다 당신이 항상 하던대로 신발끈을 묶으면 신발이 폭발한다고 생각해보라.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나는데도 아무도 불평할 생각을 안 한다. ”- Jef Raskin
맥의 아버지 - 애플컴퓨터의 매킨토시 프로젝트를 주도
새해인사,일출,일몰,해맞이,임인년,신축년
2022년 앞으로도 열심히 앞을 보고 갑니다. |
이 글을 적는 것은 2021년 마지막을 바라보며 적지만 글이 올라가는 것은 2022년 1월 1일에 글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2021년은 어떠셨나요? 항상 마지막을 뒤돌아보는 것은 많은 생각과 함께 내가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신축년의 한해의 저를 뒤돌아보며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2021년 2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에 스트레스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와 함께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한동안 힘들어했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의 스스로 생각과 함께 계획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함께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기세는 줄어들지 않고 변이 바이러스로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또한 백신 패스와 함께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또 12월부터 취업준비를 하기 위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취업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혼자 준비히는건 어느 정도의 제약과 함께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학원을 다닌지 한 달이 된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끝까지 좋은 성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저의 대외활동의 경우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정보들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울산광역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마 그중 가장 큰 변화는 교통의 혁신이라고 불리는 동해선 광역전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 끝에 동해선 2구간(울산)이 개통이 되었고 울산 태화강역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전동차로 무궁화호보다 저렴한 시간 그리고 좀 더 촘촘한 배차간격으로 갈 수 있어 울산과 부산 도시와 도시의 생활권이 많이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고 취업과 함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에게도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